(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2007년 광주 디자인 포럼을 위한 회의록
일시 : 2007년 4월 17일(화) 저녁 5시 30분
장소 : 나주시 사랑채
참석자 명단(12명)
회장, 총괄이사, 광주지부장, 최찬희교수, 석정원교수, 최효승교수,신승훈교수, 안혜숙 회원
김종구님, 김남희님, 문소이님, 간사
<광주지부장>
우선 회장님,총괄이사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이렇게 모두 광주에서 모인건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자신의 자질을 업그레이드 하기위한 분들이어서 저 자신으로서는 참 영광스럽습니다.
오늘 회장님 동신대학교 특강 너무 잘 들었습니다.좋은 자리 마련해주시느라 노력해 주신
최찬희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총괄이사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괄이사>
제가 총괄이사가 된지 얼마 안됐습니다. 다 파악은 안됐지만 큰 이슈는 디자인 혁신 지방
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임원진분들께서 더 많이 오셨으면 좋았겠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지방에
많은 이사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일 손을 놓고 회장님과 제가 지방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집행부로서 지방 촉매역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인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자인은 중요한 획을 긋는 중심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한국이라는 주제로
개최 됩니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수님들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장>
반갑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지방순회를 하고 있습니다.대구 3번,부산과 익산은 2번,광주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선 뵈려고 왔습니다.자주 뵙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아울러 워크샵식으로 하루 또는 1박 2일로 인적자원을 가지고 있는 협회가 주체가 되어
업계,학계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취지로 포럼을 기획했으면 합니다.
무료봉사로 해서 강의를 무료로 해드릴 것이며,광주에 있는 학생,업계, 교수님 모여할 수 있는
세미나를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공모전 매년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다음 공모전 대상은 국무총리,대통령상 제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상 상금도 1500만원~2000만원으로 올릴 계획 입니다.
‘국제’가 들어가면 책임을 지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작년 40여점 외국작품이 접수되고 외국인이 직접 시상식에 상장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국제적인 추세에 발 맞춰 광주에서 공모전에 작년에 동상수상에 이어 더 좋은 더 많은 수상자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총괄이사>
자주 뵈면 훈훈한 정도 쌓이고 어떤일이든 협조하여 잘 이루어 질 수 있는 저력이 생길거라
사료됩니다.
동신대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보니 전문인으로서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모두 다 갖춰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박자가 다 맞춰져 있는 학교도 드뭅니다.
귀금속 디자인 획을 긋는 인재가 나올것이라 기대합니다.
오늘 만남소감을 교수님부터 차례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찬희 교수>
우선 회장님 직접 내려와 주셔서 오늘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른 행사와 겹치는 관계로
더 많은 교수님이 참여하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참석못한 교수님들도
죄송하단 말씀을 회장님께 꼭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학교가 조경이 아기자기 합니다.구성도 아기자기 합니다.
자주 뵙는 자리 마련하겠습니다.
<신승훈 교수>
회장님 직접 내려오셔서 동신대학교 각과 방문해 주시고 특강해주시고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귀금속디자인협회 시스템도 잘돼 있고 앞으로 더욱 내실적인 협회가 됐으면 합니다.
저도 협회에 가입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오늘에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학생은 물론 교수님들의 유대도 갖을 수 있는 단체 교류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학생발전과 업계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광주에도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있으니 좋은 전시도 광주에서 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협회 활동으로 디자인의 발전과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김남희님>
간단하게 말씀드리면,김미란 지부장님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애정을 가지고 협회에 동참하겠습니다.
<문소이님>
처음 이런 자리이다 보니 많이 쑥스럽습니다.
꿈은 꾸는 것 만큼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오늘 회장님이 직접내려오시고
특강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광주도 많을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막내로서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혜숙회원>
광주지부장님 많이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이 나마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김종구 님>
회장님,총괄이사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지부에서 저도 열심히 하라는 것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석정훈 교수>
저희 학교 지방에 있다보니 많은 정보가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협회에서 많은 정보 주시기 바랍니다.
<최효승 교수>
폭넓은 의미에서 보면 이상은 멀리하고 프로페셔널 안주하는 경향이있습니다.
현실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업계에 계신 분이 많은 도움을 학생들에게 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시면
좋겠고,상호보완적 관계가 됐으면 합니다.
<백영림이사>
신소재를 가지고도 좋은 결과 있습니다.
앞으로 특강자리가 또 마련되면 저도 강의에 참여하겠습니다.
자주 광주 여러 회원 보는 자리가 많이 마련됐으면 합니다.
<광주지부장>
김종구 사장님 덕분에 디자인협회 일을 하다보니 몬가 더 움직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해가 갈수록 학생들이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고 있고,높은수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여기 계신 여러 학교 교수님들 덕택입니다.
더욱 더 노력하고 회원분과 함께 많이 발전이 되도록 활동하겠습니다.
<회장>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회 홈페이지를 많이 참고해 주시고,회원전 그리고 공모전 많이 참여해 주십시오.
이번 회원전 주제는 “인간 그리고 자연사랑”입니다.
회원전에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디자인 책자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공예문화진흥원에서 박람회 지원사업에서 본협회가 3000만원 지원받아 회원에게
1/n나눠줄수 있도록,전시 브로셔 부분,코엑스 디자인협회 부스관련해서 혜택을 돌려주려고 합니다.이번 집행부는 내실을 기하고자 하면서 조용하면서도 부지런히 움직이는 집행부가 되겠습니다.
차기 집행부가 멋있고 많은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지금 밑거름이 되도록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주 이사단들이 내려와서 커뮤니티가 조성돼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경제적인 논리로 봐서 차기집행부 1억을 넘겨줄 수 있도록 종이한장도 아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찬희 교수님 오늘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